
안녕하세요!
오늘은 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혼성 그룹, '영턱스클럽'의 리더 임성은 씨의 놀라운 근황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임성은 씨는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무려 17년째 거주 중이라고 하는데요. 화려했던 가수 시절을 지나 필리핀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하루 스케줄 19개, 화려했던 전성기와 갑작스러운 탈퇴
1996년 이주노의 프로듀싱으로 데뷔해 '정', '못난이 컴플렉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영턱스클럽! 임성은 씨는 당시 가는 곳마다 본인들의 노래가 나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고 회상했습니다. 하루에 스케줄을 18~19개씩 소화하느라 공중화장실에서 씻고 밴에서 쪽잠을 자야 했을 정도였죠.
하지만 영광의 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임성은 씨는 팀 내에서 정산을 잘 받았지만, 다른 멤버들이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총대를 메고 소속사 실장에게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이 일로 인해 소속사의 미움을 사게 되었고, 오히려 "돈만 밝힌다"는 악성 루머에 휩싸이면서 결국 팀을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는 그녀는 솔로 가수로 재기를 노렸으나 하락세를 겪었고, 결국 휴식을 위해 찾았던 보라카이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2. "내 인생 최고의 선택" 전 남편과의 이혼과 억 단위의 위자료
보라카이에서 다이빙 강사였던 전 남편을 만나 1년 6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했던 임성은 씨. 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방송에서 그녀는 전 남편의 심각한 낭비벽을 고백했는데요. "돈 못 써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을 정도로 2주 만에 1500만 원씩 쓰고 오더라"며 당시의 고통을 털어놓았습니다. 붙잡고 애원도 해보고 눈물도 흘려봤지만 남편의 행동은 고쳐지지 않았다고 해요.
결국 임성은 씨는 "이혼하지 않고 나를 억누르고 살았으면 암 걸려 죽었을 것"이라며, 돈을 많이 주고서야 겨우 이혼 도장을 받을 수 있었다고 담담히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혼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며 한결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3. 보라카이 2000평 마사지숍 사장님으로 당당히 성공!
현재 임성은 씨는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무려 2000평 규모의 대형 마사지숍을 운영하는 당당한 CEO로 변신했습니다!
영상 속 그녀는 넓은 매장을 능숙하게 관리하고, 직원들의 밥까지 직접 챙기는 등 사업에 대한 엄청난 열정과 애정을 보여주었는데요. 현지인 못지않게 완벽하게 적응해 당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대단해 보였습니다.
과거의 아픔과 루머, 그리고 결혼 생활의 상처를 모두 이겨내고 이국땅에서 자신만의 멋진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영턱스클럽 임성은 씨!
앞으로는 상처받는 일 없이, 보라카이의 푸른 바다처럼 넓고 행복한 인생만 가득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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